디스플레이 광고, 어떻게 분석하고 있나요?
추적 기능만 활성화하면 자동 분석이 되는 검색 광고와는 달리, 디스플레이 광고는 광고코드 설정이 필수입니다. 
이때, 광고코드 설정은 특별한 룰이 있지 않아 분석이 필요한 사람이 직접 배너 광고명을 설정하게 되는데요
광고명만 넣고 코드를 생성하는 사이트가 있는 반면 소재나 설정을 세분화하여 광고코드를 생성하는 사이트도 있습니다.
설정에 있어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정교하게 설정할수록 더 많은 분석 정보를 얻게 되며
이를 광고 전략에 적용하여 광고 효율을 높여갈 수 있습니다.

영역/타깃/소재를 구분하여 분석하면 할 수 있는 것
예를 들어 '네이버 GFA 효율이 다른 디스플레이 광고 대비 좋은 것 같은데 광고를 늘려볼까?'라는 생각이 들었을 때
아래 (A), (B) 사이트의 분석 결과로 어떤 전략을 세워볼 수 있을 지 살펴보겠습니다.

▶ (A) 배너광고명으로만 세팅한 사이트


▶ ​(B) 광고 영역 / 타깃 / 소재를 배너광고 설정명에 적용한 사이트


월 예산 '500만 원'을 증액시키려고 할 때,
(A) 사이트 →  광고 영역 확장 or 일 예산 증액 or CPC 증액 중 고민...
(B) 사이트 →  스마트 채널 영역의 '3040대 타깃'은 CPA* 가 10,600원,  해당 그룹의 예산을 250만 원 증가
                  밴드 영역의 '여성 타깃'은 CPA가 9,300원,  해당 그룹의 예산을 250만 원 증가

* CPA [Cost Per Action] : 광고비/전환수. 전환 1건에 지불하는 비용을 계산한 ​지표

(A) 사이트에서는 어떤 것을 해야 하는지 고민이 많이 되지만,
(B) 사이트는 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상되는 결과를 비교하여 집중할 타깃과 영역을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적용 이후 결과 역시 비교를 통하여 전략이 성공적이었는지도 데이터로 확인하며 지속적으로 성과를 향상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 혜택' 에 반응하는 타깃, '선착순 이벤트'에 반응하는 타깃​ 등의 효율을 비교하여
연령/성별/지역/관심사 등을 기반으로 한 소재 제작에도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의 환경에서 변화를 줄 때 잘되지 않을 수도 있다는 불안함이 항상 동반 되는데요
데이터를 근거로 결정한다면 리스크를 감소하고 광고 운영의 노하우나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광고 추이 분석은 언제나 중요합니다



에이스카운터의 배너광고 분석에는 광고 별로 '추이' 버튼이 노출되어 클릭하면 바로 일별 광고 증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디스플레이 광고의 유입/반송/전환 추이를 확인하여 신속하게 증감 이슈를 파악하고 대처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네이버 GFA를 예로 들었으나 카카오와 구글  등 주요 디스플레이 광고들은 노출 지면 설정 및 상세 타깃팅이 가능하며,
에이스카운터를 이용하여 간단한 설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광고 효과를 분석 할 수 있습니다.

! 디스플레이 광고를 편리하게 측정하는 에이스카운터를 무료로 체험해 보세요
→  체험 신청 바로가기

! 함께 보면 좋은 추천 콘텐츠
디스플레이 광고 (배너광고) 분석 - (1) 설정 방법
네이버 성과형 디스플레이 광고 플랫폼​-GFA

콘텐츠 재미있게 보셨나요?
새로 올라오는 리포트와 풍부한 데이터 자료를 받아보세요 :D